최초 작성일 : 2022-10-02 | 수정일 : 2023-08-30 | 조회수 : 832 |
세계인들이 매년 1순위로 꼽는 "가장 가보고 싶은 휴양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올드타운)을 배경으로 인생사진 및 달력사진을 남길 수 있는 멋진 촬영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영국이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ow, 1856-1950)는
"진정한 낙원을 원한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Thos e who seek paradise on Earth should come to Dubrovnik)"라면서, 이곳을 "아드리아해의 진주(Pearl of the Adriatic)", 지구상의 낙원이라고 했다.
두브로브니크는 유럽 문화와 예술의 상징적 도시로 7세기에 도시가 형성되어 해상무역 중심 도시국가인 라구사(Ragusa)공 화국으로 시작하였고, 1945년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부가 되었으나 1991년 크로아티아가 독립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짙푸른 바다에 연하여 높이 25m, 길이 2km에 달하는 흰 성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이 구시가지를 완벽하게 담을 수 있는 촬영포인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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